카카오, 국제 환경기구 평가서 최고 등급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1,200 전일대비 1,250 등락률 -2.94% 거래량 931,315 전일가 42,450 2026.05.19 11:16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 지노위 조정기일 연장…본사 파업 위기 일단 넘겼다(종합) 삼성發 성과급 갈등 업계 전반으로…HD현대중·카카오 노조도 요구 카카오, 두나무 투자로 500배 수익률…"AI 신사업 투자" 는 국제 환경기구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CDP)'가 발표하는 '2023 CDP 기후 변화(Climate Change)'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 A'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CDP는 글로벌 금융투자기관이 주도해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및 환경 관련 경영 정보 공개를 요청하고 이를 토대로 매년 보고서를 발간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DJSI, MSCI 등 주요 ESG 평가기관의 환경 관련 데이터 소스로 활용된다.
2023 CDP Climate Change는 전 세계 2만3000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고 347개의 기업이 리더십 A 등급을 받았다. 해당 등급을 획득한 국내 기업은 카카오를 포함해 총 10곳이다.
이와 함께 CDP 한국위원회는 '기후변화 대응·물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을 진행하며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통신부문)'에서 카카오를 포함해 총 4개 사에 최상위 등급을 수여했다.
카카오는 지난해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글로벌 이니셔티브 'RE100'에 가입했다. 이용자들의 다양한 친환경 활동 참여 독려를 위해 자체 개발한 이용자 환경 기여 지표 '카카오 카본 인덱스(Kakao Carbon Index)'를 기업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newable Energy Certificate, REC)구매를 통해 판교 및 제주 오피스의 사용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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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택 카카오 대표이사는 "기후 변화 대응과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이용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실질적 활동들을 고민하고 꾸준히 실천을 이어온 결과"라며 "올해도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카카오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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