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세 송재철 작가 등 10명 감사패

이시하 음저협 회장(왼쪽)이 송재철 작가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음저협 제공

이시하 음저협 회장(왼쪽)이 송재철 작가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음저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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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스승의 날을 맞아 18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원로 음악인 초청 행사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악 문화와 저작권 시장 성장의 밑거름이 된 원로 작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고 마련했다. 이날 65세 이상 원로 회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카네이션 전달을 시작으로 개회사, 복지연금 안내, 감사패 수여식 등을 진행했다.

올해 감사패는 98세 송재철 작가를 비롯해 최영섭, 김성욱, 김복순, 전석환, 임일남, 김완기, 김방옥, 한명희, 신홍기 등 원로 음악인 10명에게 수여했다. 송 작가는 "음악인으로서 뜻깊은 자리"라며 "후배 창작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활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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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 음저협 회장은 "음저협은 선배 음악인들의 헌신 위에 성장했다"며 "그 공로를 예우하는 일은 협회가 지켜야 할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원로 창작자 장려금을 신설해 창작 기반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복지 제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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