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의원 총 5명으로 늘어

양정숙 무소속 의원이 개혁신당에 합류한다.


14일 개혁신당에 따르면 양 의원은 이날 오후 당 입당 원서를 제출했다.

양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후보로 당선됐으나 부동산 논란 등으로 시민당에서 제명된 바 있다.


이후 대법원에서 2022년 11월 양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가 확정됐고, 현재까지 의원직을 유지하고 있다.

개혁신당은 양 의원 영입으로 현역의원을 5명 보유하게 됐다. 올 1분기 6억 원 안팎의 경상보조금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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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제21대 총선에서 2% 이상의 지지율을 득표했거나 현역의원 5명을 보유하면 선거법 기준 경상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개혁신당은 마감 하루 전인 이날 기준을 충족하게 됐다.


개혁신당은 "양 의원이 이날 당에 합류했다. 조만간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정숙 무소속 의원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교육문화포럼 출범 행사, 생활SOC 학교 복합화 추진 성과 및 향후 과제 세미나에 참석하고 있다. 양 의원은 부동산실명제 위반과 세금 탈루 의혹을 받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양정숙 무소속 의원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교육문화포럼 출범 행사, 생활SOC 학교 복합화 추진 성과 및 향후 과제 세미나에 참석하고 있다. 양 의원은 부동산실명제 위반과 세금 탈루 의혹을 받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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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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