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마리 팔린 bhc치킨 '뿌링클'…사이드까지 점령
자체 개발한 매직 시즈닝 젊은층 인기
뿌링클은 bhc치킨 가맹점의 매출을 책임지는 베스트 메뉴다. 2014년 출시된 이후 1년 만에 660만개가 팔리더니 9년 만인 지난해에는 누적 판매량 1억개를 넘어섰다.
뿌링클은 갓 튀겨낸 치킨 위에 자체 개발한 매직 시즈닝을 뿌려 뿌링뿌링 소스에 퐁당 찍어먹는 재미요소가 가미된 제품이다. 매직 시즈닝은 블루치즈, 체다치즈, 양파, 마늘이 함유된 가루형태의 시즈닝으로 치킨의 바삭함을 더해준다. 또한 뿌링뿌링소스는 에멘탈 치즈와 요거트가 어우러져 달콤하고 새콤한 맛이 일품인 것이 특징으로 특히 10~20대 젊은 층에게 높은 인기를 끌어왔다.
뿌링클의 초기 컨셉은 지금과는 다른 화이트 양념치킨으로 마요네즈와 요거트, 크림으로 만든 양념을 버무린 치킨에 파우더를 찍어먹는 제품이었다. 하지만 직원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한 후 다양한 의견을 청취, 이후 제품을 다시 분석하던 중 바르는 양념과 찍어 먹는 파우더를 바꿔서 시도했고 그것이 뿌링클 탄생의 시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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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은 뿌링클의 인기를 반영해 치즈볼 외 사이드메뉴에도 뿌링클 시즈닝을 활용해 다양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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