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전역에 대규모 공습을 가해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9일(현지시간) AFP 통신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와 하르키우, 오데사, 드니프로 등지에 러시아의 공습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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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최소 9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총 22차례의 미사일이 쏟아진 하르키우에서는 최소 1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을 입었고, 키이우에서도 7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오데사에서는 2명, 드니프로에서는 4명이 사망했다.


건물 붕괴 등의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키이우에서는 주민 방공호로 사용되던 지하철 역이 미사일을 맞아 붕괴했으며, 하르키우에서는 병원과 주택 등이 파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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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와 남부 지역에서는 공습으로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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