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규 치과원장, 보훈가족 위해 1200만원 사랑의 후원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소재 박윤규 치과원장이 30일 국가보훈부 경남동부보훈지청에 보훈가족을 위해 1200만원 사랑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계가 곤란한 보훈가족 5명에게 1년간 매월 2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기부금과 별개로 분기별로 4명씩 총 16명에게 임플란트, 틀니 등 6400만원 상당의 치과치료도 지원할 예정이다.
박 원장은 국가유공자로서 2019년부터 올해로 5년째 보훈가족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유니세프 경남후원회 회장, 경남아너소사이어티로서 1997년부터 해외 10여 개국 및 도서벽지 의료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 밖에도 코로나19 당시 의료진 지원, 결식아동 지원, 군부대 지원 등 지속해서 봉사활동을 하는 지역의 대표 휴머니스트다.
박 원장은 “봉사와 후원을 할수록 행복을 느낀다”면서 “저의 재능이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하는 것으로 만족하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보훈가족 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와 후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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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술 경남동부보훈지청장은 “국내외 곳곳에서 봉사의 삶을 살고 있는 박윤규 원장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기업체와 연계해 보훈가족의 복지를 증진하고 보훈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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