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APEC 정상회의 일정 마치고 귀국
윤석열 대통령은 2박 4일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일정을 모두 마치고 18일 귀국했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오후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1호기를 이용해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5일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했다. APEC 정상회의 첫 무대에 오른 윤 대통령은 1세션에서 무탄소에너지 활용·친환경 스마트 모빌리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격차해소 등을 강조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자유무역과 공급망 회복을 위한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등을 촉구했다.
윤 대통령은 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3자 회동을 갖고 강화된 한미일 협력을 평가했다. 또한 기시다 총리와는 별도의 양자회담, 미국 스탠퍼드 대학 좌담회를 함께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윤 대통령은 20일 다시 출국해 영국을 국빈 방문한다. 영국 방문 직후 프랑스로 이동해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 활동도 펼친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