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럼피스킨병이 주말새 1건이 추가돼 발생 건수가 총 78건으로 늘었다.


6일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오전 8시 기준 26개 시·군에서 총 78건이 발생했다. 현재 3건의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진 건수는 줄어들고 있다. 지난 3일 2건에 이어 지난 4일엔 1건만 추가 발생했다.


중수본은 긴급 백신접종 명령을 통해 오는 10일까지 전국 모든 소에 대한 백신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중수본에 따르면 5일 오후 2시 기준 407만6000두 중 370만6000두(90.9.1%)가 접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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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전국 백신접종이 차질 없이 완료될 경우 항체형성 기간(접종 후 3주)을 고려할 때 이달 말에는 럼피스킨병 발생추세가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국 백신접종이 완료되고 약 3주 후 전문가들과 함께 발생상황, 방어수준 등을 평가해 발생농장의 살처분 범위 조정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소 럼피스킨병 주말새 1건 추가 총 78건…백신 접종률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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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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