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한국 남자하키 동메달 획득…중국 꺾었다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6일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2014년 인천 대회 동메달 이후 9년 만에 시상대에 오른 것이다.
한국은 이날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3-4위전에서 중국을 2-1로 꺾었다.
한국은 1쿼터 8분에 중국 가오제성에게 실점했으나 김성현(성남시청)의 득점으로 1-1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1분을 남기고 장종현(성남시청)이 페널티 코너 상황에서 결승 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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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하키 대표팀은 결승에 진출한 상태로, 오는 7일 중국과 금메달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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