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은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 결과, 112신고는 전년 추석 명절 대비 日 평균 2.5% 감소하는 등 대형사건·사고 없이 평온한 치안 상태를 유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3일까지 16일간 펼쳐졌다.

추석 연휴 평상시보다 112신고와 교통량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범죄 취약 장소에 대한 사전점검 ▲가시적 순찰 활동 ▲교통안전 확보 및 교통 불편 최소화에 주력했다.

전남경찰 '추석 명절' 평온한 치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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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을 중심으로 금융기관, 금은방 등 취약 장소에 대해 방범진단과 범죄예방 홍보를 했다.


주민 요청장소에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함께 가시적 순찰 활동 전개로 주민이 안심하고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범죄예방 활동을 펼쳤다.

또 연휴 기간에는 가정폭력 신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재발우려가정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세심한 관리를 실시했다.


대형마트, 공원묘지 등 혼잡 지역에 선제적으로 경력을 집중 배치해 소통 위주의 교통관리와 함께 식당가 등 취약 지점에서 주야간 불문 상시 음주단속을 실시하고, 교통사고 다발 지역 집중 순찰 활동을 통해 교통사고가 전년 대비 日 평균 31.7%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


이와 더불어 추석 연휴 소통상황 등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과 안전띠 착용 등 안전 운전 홍보활동도 병행하며 국민 불편 해소에도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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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호 전남경찰청장은 “앞으로도 도민이 만족할 수 있는 선제적 예방 활동으로 민생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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