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로 가을 만끽"… 호텔업계, 각양각색 프로모션
도심 속 힐링, 먹거리 통한 가을맞이
호텔업계가 가을을 맞아 각종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프로모션 내용을 살펴보면, 호텔별 각양각색의 특징이 드러난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모보 바'에서 '아웃도어 모던츠'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싱글 몰트 위스키 브랜드 '더 들렌그란트'와 협업해 진행하는 프로모션으로, 야외에서 소고기구이 등과 주류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토 바는 '불멍'하기 좋은 좌석 공간도 준비돼 있어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손꼽힌다는 게 호텔 측 설명이다. 이 프로모션은 오는 16일까지 운영되며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클래식 공연 감상과 야외 피크닉을 콘셉트를 결합한 '워커힐 파크 콘서트'를 계획 중이다. 워커힐 야외 피크닉 공간 '포레스트 파크'를 둘러싼 가을 숲을 배경으로 클래식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콘서트에서는 '스즈메의 문단속' 등 유명 일본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명곡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잔디밭에서 음악을 감상하며 피크닉을 즐긴다는 콘셉트에 맞춰 피크닉 푸드와 와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다즈 서울 강남은 먹거리에 가을색을 묻혔다. 가을 제철 음식으로 꼽히는 밤과 감 등을 이용한 '애텀 애프터눈 티 세트'를 통해 13종 디저트를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로는 밤 몽블랑, 밤 에클레어, 샤인 머스캣 타르트 등이 있다. 음료로는 밤 라테 등 커피 6종과 프리미엄 차 9종, 또는 솔티드 밀크티 중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고 호텔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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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 평창은 오대산국립공원을 오가며 평창을 즐길 수 있는 가을여행 패키지를 출시했다. 휘닉스 평창 어텀 피크닉이라고 명칭된 해당 패키지는 휘닉스 평창 어텀 피크닉은 리조트, 호텔 객실과 온도 레스토랑 조식(중식으로 변경 가능)을 기본으로 한다. 휘닉스 평창은 또 이달 주말 중심으로 오대산국립공원 투어버스와 봉평 허브나라 투어버스를 운영한다. 투숙객이라면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 이용할 수 있다. 투숙객만을 위한 전용 서비스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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