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금감원 "경남은행 횡령사고 금액 298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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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최근 경남은행에서 발생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관련 횡령 사고 금액이 2988억원에 달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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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지난 7월21일부터 긴급 현장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번 거액 횡령 사고는 BNK금융지주와 경남은행의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기능 전반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라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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