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 조선소서 50대 작업자 추락해 숨져
경남 고성군 동해면 조선특구 내 조선소에서 50대 남성이 작업 중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경남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50대 남성 A씨는 전날인 19일 오전 11시 35분께 건조 중인 선박 화물창 내 28m 높이에 설치돼 있던 발판을 철거하던 중, 상단에 연결된 지지대가 떨어지면서 동반 추락했다.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 씨는 곧장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날 오후 1시 15분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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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은 고용노동부와 합동으로 사고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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