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귀환 국군포로 및 납북자·국군포로 피해자 가족들과 만났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이날 김 장관과의 면담에는 김종수 귀환 국군포로, 박혜자·이경찬 전시 납북 피해자 가족, 황인철 전후 납북 피해자 가족, 손명화·이순금 국군포로 가족 등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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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면담에서 국군포로와 납북자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는 북한 당국의 행태를 비판하고 국제사회와 연대해 북한에 관련 문제 해결을 압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8일 신설한 납북자대책팀이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를 전담할 것"이라며 "다양한 해법을 모색하고 범정부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국민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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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기자 gen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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