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서 '숲커밍데이' 진행
도심숲 회복·생물다양성 보존 10주년 기념

하나투어 하나투어 close 증권정보 039130 KOSPI 현재가 39,500 전일대비 650 등락률 -1.62% 거래량 98,924 전일가 40,1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하나투어, 자유여행 이용객 148만명 돌파…역대 최대 [클릭 e종목]"올해는 어디로 여행갈까…중동전쟁에도 성장 이어가는 이 종목"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는 코로나19로 중단했던 '한강숲가꾸기' 활동을 3년 만에 재개했다고 11일 밝혔다.


하나투어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한강숲가꾸기 '숲커밍데이'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하나투어]

하나투어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한강숲가꾸기 '숲커밍데이'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하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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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와 공식인증예약센터, 관계사 임직원 등 60여명은 지난 8일 서울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에서 한강숲 가꾸기 활동인 '하나투어 숲커밍데이'를 진행했다.

하나투어는 벤치 기증을 통해 시민들의 공원 이용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10년간 가꾼 숲의 이야기가 담긴 숲커밍전시와 숲 해설 투어를 마련해 도시숲의 중요성과 가치를 참가자들과 공유했다. 또 생태계 교란종 제거와 흙 보양 등 봉사활동을 통해 숲이 자연성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데 힘썼다.


이번 활동은 하나투어가 2014년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협약을 통해 한강숲 환경보호 및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지 10주년을 기념해 마련했다. 하나투어는 임직원과 가족, 파트너사 참여를 통해 잠원한강공원 내 녹음이 부족한 유휴지 4만12㎡에 계절마다 나무를 심고 가꾸는 봉사활동을 했다. 이를 통해 흡수한 이산화탄소(CO₂)는 총 2.1t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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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관계자는 "여행업계 리딩기업으로서 생물다양성 증진과 도시 자연성 회복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환경적 가치를 고려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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