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이 하나투어 하나투어 close 증권정보 039130 KOSPI 현재가 42,4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2,700 2026.04.23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Why&Next]"깃발투어 끝났다"…투자회사 변신한 1위 여행사 하나투어, '피피티투어' 지분 투자…자동차 테마 여행 시장 진출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2000원을 유지했다.


새해 징검다리 연휴를 앞둔 3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구역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5.12.31 강진형 기자

새해 징검다리 연휴를 앞둔 3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구역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5.12.31 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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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하나투어는 우리나라 대표 여행사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여행산업 변화 속 질적 성장을 증명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5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2% 성장했다. 나 연구원은 "박리다매 구조를 벗어나 가치 있는 상품 판매 기조를 정착시킨 점이 큰 영향을 끼쳤다"며 "프리미엄 상품을 포함해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혀줄 수 있는 다양한 구성의 상품을 출시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공지능 전환(AX)에 따른 비용 절감도 영업이익을 상승시켰다. 나 연구원은 "여행 기획부터 일정 추천, 예약 및 상담까지 인공지능(AI) 결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비자들에게 실시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며 "장기적인 영업이익률 개선을 가능하게 하는 구조적 발판을 마련한 셈"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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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등으로 여행 수요가 주춤하는 분위기이지만 올해 하반기에는 수요가 살아날 전망이다. 나 연구원은 "우선 유류할증료 상승 전 여행 예약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고, 중동 전쟁으로 장거리 여행 수요는 줄지만 단거리 여행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며 "6개월 뒤 소비 성향을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나 소비지출 전망, 여행비 지출 전망도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 중"이라고 말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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