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전국 대부분 지역 30도 넘는 무더위…호남 소나기
수요일인 6일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등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는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무덥겠다.
서울 한 낮 기온이 28도를 기록하며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서울 여의대로에 아지랑이가 피어 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주말 30도를 웃도는 여름더위가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침 최저기온은 18∼23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예보됐다. 전북 남부와 전남권에는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가끔 비가 내리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북 남부·전남권 5∼40㎜, 강원 영동 5∼10㎜, 경북 동해안 5㎜ 미만이다.
전북 내륙과 전남권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서해안과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1.0∼4.0m, 서해 0.5∼2.5m로 예측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