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5일 덴티움 덴티움 close 증권정보 145720 KOSPI 현재가 50,1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3.09% 거래량 29,453 전일가 51,700 2026.05.18 11:01 기준 관련기사 얼라인, 에이플러스에셋·덴티움 대상 '익명 제보센터' 개설 얼라인, 6개 상장사 주총서 '최초' 기록 [특징주]덴티움, 자사주 소각 기대감에 4%↑ 에 대해 관심도가 낮아졌지만 리레이팅 시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박병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중국, 러시아 등 매크로 영향으로 적용 순이익을 하향해 목표주가도 18만원으로 10% 내렸다”며 “다만 해외 동종업계 멀티플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2분기 확정 매출원가는 잠정실적 대비 15억원 상승 반영, 매출원가율 또한 1.3%p 상승했다”며 “반기 감사를 진행하면서 재고자산 평가손실이 증가한 탓으로, 3분기 매출액은 1115억원(전년 동기 대비 23%), 영업이익 352억원(전년 동기 대비 4%)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중국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581억원으로 추정된다”며 “가격은 약 20% 수준으로 할인되나 수량은 지난 2분기 성장률보다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중국 소비가 아쉬운 상황임에도 임플란트 소모품 수요는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러시아 수출은 여전히 물류 이슈가 존재해 7~8월 수출 성과가 저조하고 9월부터 회복 기대 관심도가 낮아지면서 저평가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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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그는 “연초 예상 대비 부진한 중국 소비 및 VBP 서프라이즈 기대감 이후 관심이 줄어든 상황”이라며 “VBP 효과가 나오기 시작하는 내년 상반기 실적 기대감이 반영될 때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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