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상품권 플랫폼 운영

서울시는 신한컨소시엄과의 협약기간이 12월 만료됨에 따라 서울사랑상품권 운영을 위한 판매대행점을 신규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되는 판매대행점은 내년 1월1일부터 2년 동안 서울사랑상품권 판매부터 결제, 정산, 가맹점 관리 등을 맡게 된다.

'지역사랑상품권법'상 판매대행점 자격을 갖추고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른 금융회사와 전자금융업자이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해야 한다.


서울시, 서울사랑상품권 판매대행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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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서울사랑상품권 결제앱인 서울페이 회원 175만명이 쉽고 간편하게 앱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27만개의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이 결제에 불편함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이번 공모의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다. 소비자 선택폭 확대를 위한 다양한 결제방법 제공, 장애인과 노년층을 위한 쉬운 결제 방법 도입, 온라인 사용처가 동일한 상품권들의 합산결제 등이다. 서울시의 다양한 상품권 정책을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어야 하고 모바일 신기술 적용 등을 통해 시민과 가맹점주에게 더 편리하고 유용한 플랫폼 고도화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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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 결제수수료 '0원' 등 기존 혜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서비스는 향상해야 하는 것도 필수 요구사항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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