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대학가 개강 맞이 시그니처·자이언트 간편식 출시
도시락·샌드위치 등 24종
CU가 대학가 개강을 맞아 간편식 전 품목을 대상으로 '시그니처'와 '자이언트' 상품 총 24종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시그니처는 가성비에 초점을 맞춘 CU의 간편식품 대표 브랜드이며 자이언트는 치킨, 피자, 떡볶이 등 CU의 빅사이즈 즉석식 브랜드다. CU는 높은 인지도를 가진 자이언트 브랜드의 제품 콘셉트를 일반 간편식품으로까지 확대해 적용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CU의 시그니처 간편식은 도시락, 김밥, 삼각김밥, 샌드위치 등 총 17종이다. 시그니처 도시락은 동절기에 맞춰 따뜻한 국물을 함께 구성한 소불고기, 깐풍치킨 도시락을 비롯해 한식과 양식 메뉴를 하나로 묶은 매콤불고기 파스타 등을 선보인다. 대구 지역 별미로 유명한 중화 비빔밥 등 4000원대 단품 도시락도 차별화 상품이다.
자이언트 간편식은 브랜드 성격에 맞게 대용량을 내세웠다. 품목은 도시락, 샐러드, 샌드위치로 기존 제품 대비 최대 28%나 용량을 키웠다. 자이언트 양푼 비빔밥, 파스타 샐러드, 고구마 닭가슴살 샐러드, 디럭스 통밀햄 샌드위치 등 총 7종이다.
CU는 9월 한 달간 시그니처 간편식에 대해 카카오페이머니, NH농협카드, 롯데카드로 결제 시 30% 할인을 적용하고 해당 상품 구매 시 포켓CU 멤버십 적립을 통해 응모할 수 있는 스탬프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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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관계자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부담을 느끼는 대학생들을 위해 가성비를 높인 CU의 대표 간편식 브랜드의 신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고객 의견 등을 반영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콘셉트의 제품들로 편의점 간편식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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