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이사장에 김일호 오콘 대표
유명 캐릭터 '뽀로로' 공동 저작권자
문체부 "어린이·가족 관객 확대 기대"
문화체육관광부는 17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이사장에 김일호 오콘 대표이사를 임명했다. 임기는 2026년 8월까지 3년이다.
서울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김 신임 이사장은 유명 캐릭터 '뽀로로'의 공동 저작권자다. 애니메이션 '선물공룡 디보' 등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다수 제작했다. 경기문화재단, 숙명문화재단 등에서 이사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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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복 문체부 예술정책관은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콘텐츠의 전문가"라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관객 저변을 확대하고 K-클래식의 매력을 널리 알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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