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HA 필러 '레볼렉스', 태국서 품목허가 획득"
태국 HA 필러·톡신·PDO 봉합사 모두 진출
4분기 현지 시장 론칭 목표
휴젤 휴젤 close 증권정보 145020 KOSDAQ 현재가 282,5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1.05% 거래량 72,792 전일가 285,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톡신 성장스토리 지속되는 '휴젤'…목표가↑ 휴젤, 국내 의료진과 학술 협력 기반 시장 리더십 강화 휴젤, 1분기 매출 1166억·영업이익 476억…역대 1분기 최대 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태국 식약청(TFDA)으로부터 히알루론산(HA) 필러 '레볼렉스(국내 제품명 더채움)'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태국은 동남아시아 최대 미용·성형 시장으로 손꼽힌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디시전 리소스 그룹에 따르면 태국의 HA 필러 시장은 2023년 약 950억원에서 2025년 약 1100억원 규모로 연평균 8%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품목 허가로 휴젤은 국내 최초로 태국 HA 필러, 보툴리눔 톡신, 폴리다이옥사논(PDO) 봉합사 시장에 모두 진출하게 됐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 '에스톡스(국내 제품명 보툴렉스)'는 50%대 시장 점유율로 현지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PDO 봉합사 브랜드 '리셀비(국내 제품명 블루로즈 포르테)'가 판매에 돌입했다.
휴젤은 오는 4분기 론칭을 목표로 레볼렉스의 영업·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학술 프로그램, 핸즈온 트레이닝 등을 진행해 제품력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높은 인지도와 현지 유통망 및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품 간 시너지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예정이다.
휴젤 관계자는 "이번 HA 필러 품목허가 획득으로 태국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휴젤이 동남아 대표 미용·성형 강국인 태국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전사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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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4년 출시된 휴젤의 HA 필러는 볼류마이징에 특화된 물성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현재 전 세계 38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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