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글로벌 와인 앤 푸드 트립' 참여

따론지노·피에르 샤뱅·카스텔 도르·베럼 등 소개

아시아경제 주최로 오는 25~26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리는 '2023 글로벌 와인 앤 푸드 트립'에는 국내 주요 와인 수입사와 식품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산지 와인을 시음하고 푸드 페어링을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자스페로 '피코 마카이로 로사토 라비뇽(Rosato Lavignone)'

자스페로 '피코 마카이로 로사토 라비뇽(Rosato Lavignone)'

AD
원본보기 아이콘

자스페로는 이번 행사에서 ‘피코 마카리오(Pico Maccario)’, ‘따론지노(Tarongino)’, ‘피에르 샤뱅 에스테이트(Pierre Chavin)’, 카스텔 도르(Castell D’or), 베럼(Verum) 등 이탈리아와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 구세계 와인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대표 제품은 이탈리아 피에몬테의 피코 마카리오 와인이다. 피코와 비탈리아노 마카이오 형제가 1997년 설립한 와이너리로 201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분류된 몬테라토 아스티지아노에 자리 잡고 있다. 100헥타르(ha)의 부지를 소유하고 있고, 이 중 80ha에서 바르베라를 나머지는 다양한 국제품종과 토착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이 가운데 ‘로사토 라비뇽(Rosato Lavignone)은 바르베라 100%로 만든 로제 와인으로, 우아하고 풍부한 꽃향과 달콤한 과일향이 조화롭다. 실크와 같은 부드러운 미감과 산미가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것이 강점이며, 8~10도에서 가장 신선하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바르베라 외에도 비오니에 100%로 양조한 '에스트로사 비오니에(Estrosa Viognier)'도 맛볼 수 있다. 옅은 금빛이 도는 볏짚색의 와인으로 섬세하고 풍부한 플라워 노트가 매력적이다. 완숙된 포도를 수확해 짧은 침용 후 압착해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효모와 함께 발효했다.

자스페로 '쁘띠 베럼(Petit Verum)'

자스페로 '쁘띠 베럼(Petit Verum)'

원본보기 아이콘

보데가 베럼의 '쁘띠 베럼(Petit Verum)'도 선보인다. 쁘띠 베럼은 템프라니요 100%로 만든 루비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 와인이다. 잘 익은 베리와 자두, 레드커런트 등 붉은 과실향을 중심으로 견과류의 풍미도 느낄 수 있다. 부드러운 타닌과 기분 좋은 여운도 강점이다.


보데가 베럼은 1788년부터 와인과 증류주를 생산해 온 전통있는 와이너리로, 베럼은 라틴어로 '진실'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역사가 깊은 와이너리인 만큼 대부분 수령이 50년이 넘은 올드바인이 대다수이며, 점토 토기 항아리에 와인을 숙성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와인을 양조한다. 와이너리는 스페인 대표품종인 템프라니요를 비롯해 아이렌, 틴토 벨라스코 등 다양한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250ha의 부지에 5개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고, 모든 품종을 유기농으로 재배한다.


◆2023 글로벌 와인 앤 푸드 트립 개요


▲행사일시: 2023년 8월 25일∼26일 오후 4∼10시


▲행사장소: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 4∼5층


▲프로그램: 무제한 와인 시음회, 공연, 럭키박스 등


▲입장방식: 입장권 구입(2만5000원)


▲홈페이지 : https://www.asiaeforum.co.kr/2023winefair/

AD

▲신청접수: 아시아경제 사무국 1522-8981, asiae_mice@asiae.co.kr, 세금계산서 문의 (02)2200-2153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