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가잘' 공연…11일 국립중앙박물관서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은 주한 파키스탄 대사관과 함께 '박물관에서 즐기는 파키스탄의 리듬' 기념 공연을 오는 11일 오후 4시30분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개최한다. 주한 공관과의 협업을 통한 박물관문화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 주한 에콰도르 대사관과의 협업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한국과 파키스탄의 수교 40주년을 기념해 파키스탄의 전통음악인 가잘(Ghazal) 전문 공연자인 ‘알리 아빠스’를 초청한다. 수피(Sufi)음악, 민속음악, 가잘 세개 장르의 전통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피음악은 이슬람 신비주의인 수피즘에서 비롯된 종교음악, 민속음악은 파키스탄 지역 전통 음악, 가잘은 파키스탄을 포함해 남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악 장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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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 상세정보는 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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