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은 9월3일까지 2023 대한민국 인재상 선발을 위한 지원자를 모집한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지혜와 열정으로 탁월한 성취’, ‘창의적 사고로 새로운 가치 창출’, ‘배려와 사회 발전에 기여’ 등 3가지 요소를 갖춘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발굴해 시상·지원하는 사업으로, 2001년 ‘21세기를 이끌 우수 인재상’으로 시작해 2008년 ‘대한민국 인재상’으로 개편한 후, 현재까지 2296명의 인재를 선발해왔다.

한국장학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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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수상자는 (2002) 디자이너 성정기, (2005) 구족화가 박정, (2008) 피겨선수 김연아, (2010) ‘서울버스’ 앱 개발자 유주완, (2013) 사회적기업가 박찬재, (2015) 항공우주 분야 김강산, (2016) 사회정보관계망(SNS) 작가 이창민, (2020) 과학 공연 기획자 장혜리, (2021) 양궁선수 김제덕, (2022) 융합형 인재 차이경 등이다.

지원자는 9월3일까지 지원 서류를 작성·제출하면 지역심사(서류심사, 9월)와 중앙심사(서류·면접·발표심사, 10∼11월)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청년 우수 인재 100명(고등학생 50명, 대학생·청년 일반인 50명)을 선발 예정으로 1인에게 국무총리상(상금 300만원)을, 99인에게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상금 200만원)을 수여하며, 수상자에게는 ‘글로벌인재 포럼’ 참여 등 다양한 활동 기회도 부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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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한민국 인재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15∼34세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24시간 지원 가능하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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