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랩스, 1분기 매출 304억 기록…영업이익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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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랩스 메타랩스 close 증권정보 090370 KOSPI 현재가 1,335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27,637 전일가 1,335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메타로보틱스 자회사 메타약품, 英파이낸셜타임즈 '2026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선정 메타랩스, 지난해 매출 814억원…전년 대비 112%↑ [특징주]"탈모는 생존의 문제"…탈모 테마주 강세 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사업 구조 효율화와 주요 사업 부문 성장, 연결 종속회사 편입 효과가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메타랩스는 18일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04억원, 영업이익 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84억원 대비 약 26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8억원 영업손실에서 올해 1분기 5억원 흑자로 전환됐으며, 영업이익률도 11.1%포인트 개선됐다.


회사 측은 사업 구조 효율화와 비용 통제, 조직 운영 최적화를 지속한 가운데 연결 종속회사 편입 효과와 주요 사업 부문의 매출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패션 사업 부문의 신규 사업 매출 증가와 탈모 의료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 흐름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메타랩스는 2분기에도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사업 구조 효율화 전략을 연결 종속회사 전반으로 확대하는 한편, 패션 사업과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사업 투자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패션 사업 부문에서는 지난해 6월 출범한 프리미엄 럭셔리 브랜드 라이선스 및 벤더 사업 확대에 집중한다. 동시에 해외 유명 브랜드 라이선스 의류 사업도 강화해 매출 기반을 넓혀 나간다는 전략이다.


AI 헬스케어 부문에서는 자회사 메타에스앤씨를 중심으로 탈모·다이어트 등 비급여 병원 특화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국내 영업망 확장과 함께 글로벌 버전 솔루션 개발도 병행해 성장 중인 K-미용성형 시장에 선제 대응할 방침이다.


메타랩스 관계자는 "패션 사업과 AI 헬스케어 사업을 양대 축으로 수익성 중심 경영 체질을 강화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연구개발과 전략적 투자, 유망 기업 인수합병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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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랩스는 패션과 AI 헬스케어 사업 확대를 기반으로 수익성 중심의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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