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KOTRA-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업
수출 활성화 총력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KOTRA(사장 유정열)와 공동 운영하는 수출바우처사업에 '무역보험·보증 서비스'를 신설했다고 19일 밝혔다.


무역보험·보증 서비스는 수출바우처 참여기업의 수출대금 미회수, 환율 변동에 따른 환차손 위험 등을 대비하고 수출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제공된다. 세부 항목은 ▲구매자(바이어)의 수출대금 미지급 위험을 담보하는 ‘단기수출보험’ ▲무역보험 미가입 수출대금 등을 대신 회수하는 ‘해외채권 회수대행’ ▲환율 변동 위험을 대비하기 위한 ‘환변동 보험’ ▲수출기업의 수출자금 대출 시 신용도를 보강할 수 있는 ‘선적 전 수출신용보증’ ▲해외 구매자의 정보 등을 조회할 수 있는 ‘국외기업 신용조사 서비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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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수출바우처사업 '무역보험·보증 서비스'로 안심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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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바우처 참여기업은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한 후 납부한 비용을 수출바우처 발급액 한도 내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사후정산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안정곤 중진공 글로벌성장본부장은 "중소벤처기업이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 수출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고, 잠재적 위험요인까지 대비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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