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부산-후쿠오카·나고야 노선 운항 재개
엑스포 유치 힘실어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6,05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7,300 2026.05.18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이 9월 말부터 부산발 일본노선 운항을 3년 6개월 만에 재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울러 본격적인 성수기를 맞아 국제선 공급을 늘리고 있는데, 7월 기준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82%까지 공급을 회복했다.
이 회사는 9월 27일부로 부산-후쿠오카 노선을 매일 2회, 부산-나고야 노선을 매일 1회 운항한다. 173석 규모의 보잉 737-900ER 기종이 투입된다. 후쿠오카 노선 첫 편은 오전 9시 5분 부산을 출발해 10시 5분 후쿠오카에 도착한다. 복편은 11시 5분 출발해 12시에 도착한다. 두 번째 편은 저녁 6시 5분 출발해 7시 도착하며 복편은 오후 8시 출발해 9시에 도착한다.
부산~나고야 노선은 부산에서 오후 1시 출발해 나고야에 오후 2시 25분 도착한다. 복편은 오후 3시 25분 출발해 오후 5시 5분 부산에 도착한다.
대한항공은 일본 현지 채널을 통해 좌석판매를 진행하는 등 부산 엑스포 유치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증가하는 국제 여객 수요에 대응하고자 국제선 공급을 늘려가고 있다. 7월부터 장거리와 중·단거리 노선에서 증편 및 복항을 하고 있다. 이번달 공급량은 코로나19 이전 대비 82% 수준이다. 미주노선의 경우 인천-시카고·달라스·샌프란시스코 노선을 증편했다. 유럽 노선은 인천-프랑크푸르트·밀라노 노선의 운항 횟수를 늘렸다.
일본노선인 인천-삿포로 노선도 7월부터 기존 주 7회에서 주 11회, 인천-발리노선의 경우 7월 말부터 8월말까지 금요일과 토요일 운항편을 추가해 주 9회에서 주 11회로 증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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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노선도 공급을 늘려 나간다. 인천-창사노선은 7월 19일부로 주 5회 다시 운항을 시작하며, 인천-웨이하이 노선은 9월 27일부 주 4회, 인천-우한 노선은 9월 24일부 주 3회 운항을 재개한다. 인천-울란바타르 노선 운항편도 기존 주 7회에서 7월과 9월에는 주 8회로, 8월에는 주 10회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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