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을 투약한 상태로 택시서 난동을 부린 외국인 여성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택시서 난동 부린 외국인…잡고 보니 필로폰·대마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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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미국인 여성 3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서울 명동에 위치한 호텔에서 처방받지 않은 필로폰 성분 향정신성 의약품과 경구형 대마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8일 이들은 경기 과천 '썸머 워터워즈' 행사장 화장실에 누워있다가 보안요원이 택시를 태워서 보냈다. 이들은 서울 서초구 우면동 도로를 달리던 택시에서 난동을 부리다가 택시기사가 인근 파출소에서 신고했다. 마약류 간이시약검사 결과 3명 모두 양성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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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구체적 사건 경위를 조사한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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