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이 화재 현장 내 남은 불씨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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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밤 11시 14분께 경남 김해시 진례면 테크노밸리 내 공기살균기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7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은 공장 내부와 천장, 공기살균기 생산품, 집기 등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다음 날 새벽 2시 27분께 꺼졌다.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소방서 추산 1억5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비업체 직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과 경찰 등 56명은 소방펌프차, 물탱크 등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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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과 경찰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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