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 지적재산권 커머스 기업 ‘그레이고’ 중국 시장 노크
중국서부국제박람회 브랜드 전시 시작으로 중국 시장 진출
현빈 모델인 하이엔드 골프웨어 ‘고스피어’ 등 브랜드 보유
㈜그레이고가 ‘제19회 중국서부국제박람회’ 브랜드 전시를 시작으로 중국에 본격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레이고는 셀러브리티 지적재산권(Celeb IP)과 협업을 통해 브랜드를 기획하고 관련 제품을 유통하는 셀럽 IP 커머스 기업이다. 현재 하이엔드 골프웨어 ‘고스피어(배우 현빈)’, 데일리 워크웨어 ‘노이스’, 건강식품 브랜드 ‘슬로우글로우’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중국 박람회에는그레이고 브랜드인 고스피어, 노이스, 슬로우글로우뿐만 아니라, 그레이고 100% 자회사인 감성 라이프웨어 브랜드 ‘클로브’ 와 스트리트 댄스웨어 ‘디오스피스’도 함께 참여한다. 박람회 참여로 보유 브랜드를 중국 시장에 적극 알리고 세계 브랜드 담당자들과 협업해, 중국 시장을 그레이고 브랜드의 세계 진출 교두보로 활용할 계획이다.
오는 29일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세계 각국의 여러 브랜드가 참가할 예정이다. 2021년 개최된 직전 박람회에는 세계 66개국 4015개 기업과 16만명의 관람객이 참가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한류 열풍이 뜨거운 청두시는 현재 중국 5대 도시 중 20~30대 청년들의 순유입률이 가장 높고, 패션 및 무역 산업 발전 속도가 빨라 구매력 지표도 꾸준히 상승하는 도시다. 중국 서부대개발의 일환으로 고속철도 등 인프라 개발과 시(市)정부 세제 혜택 등 다양한 호재가 있으며 중국 서부지역의 핵심지로 성장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그레이고 관계자는 “탄탄한 네트워크와 콘텐츠 파워를 차별화 포인트로 삼아 독창적인 방식으로 브랜드를 전개하며 성장하고 있다”며 “그레이고 브랜드의 중국 진출은 청두시와 현지 박람회 담당자들도 기대를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