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CFD 한도 5000만원으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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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2,550 전일대비 2,450 등락률 -7.00% 거래량 1,051,237 전일가 3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이 장외파생상품인 차액결제거래(CFD) 한도를 기존 5억원에서 5000만원으로 축소한다. 소시에떼제네랄(SG)발 주가 폭락 사태로 금융당국이 제도 개선 조치를 취하자 이에 대응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다음달 17일부터 국내 주식과 해외 주식 CFD 포지션 기본한도를 5억원에서 5000만원으로 축소한다. 잔고 유무와 상관없이 전담 관리인(PB·서비스사원)이 미등록된 CFD 약정등록 계좌를 대상으로 한다.

전담 관리인이 없을 경우 기존 보유 포지션의 매입 금액이 5000만원을 초과할 경우 청산거래만 가능하다. 초과분에 대한 강제청산은 없다. 서비스사원이 있다면 CFD 포지션 기본한도는 기존 5억원으로 유지된다. 신규 거래의 경우 의무적으로 서비스사원을 등록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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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금융위원회는 제도 보완책이 마련되기까지 CFD 신규 거래를 오는 8월 말까지 중단하기로 했다. 증권사들은 기간 내에 제도 보완을 하지 못하면 신규 거래 재개 시점인 오는 9월 1일에도 신규 CFD 거래를 할 수 없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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