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농도 0.1328ppm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9일 오후 7시 도심권(종로·중구·용산)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오존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발령하고 미만이 되면 해제한다. 오후 7시 도심권의 오존 최고 농도는 0.1328ppm(용산구)이다.

서울 일부 지역 올해 첫 오존주의보 발령. [사진=연합뉴스]

서울 일부 지역 올해 첫 오존주의보 발령.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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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울시는 이날 오후 2시 서남권과 서북권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가 오후 3시 서남권 오존 주의보를 해제한 바 있다. 서남권에 오존주의보는 오후 5시 기준 재발령됐다. 현재도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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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은 대기 중의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이 태양에너지와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이다. 고농도 오존은 호흡기와 눈을 자극해 염증을 일으키고 심하면 호흡장애를 초래한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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