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이탈리아 총리가 현지시간으로 12일 별세했다. 향년 8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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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는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가 밀라노의 산 라파엘레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는 나흘째 이 병원에 입원 중이었다. 앞서 그는 만성 골수 백혈병에 따른 폐 감염으로 지난 4월 5일부터 5월 19일까지 45일간 이곳에 입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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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루스코니 전 총리는 이탈리아의 기업인이자 방송사 사주이자 보수 정치인으로 유명세를 탔다. 1994년부터 2011년까지 세 차례 총리를 역임해 2차 대전 이후 이탈리아 최장기 집권 총리라는 기록을 갖고 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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