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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국내 엠폭스 확진자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과 대응을 위해 엠폭스 자문단을 구성해 2개월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민간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된 엠폭스 자문단은 지난 8일 첫 회의를 개최하고 국내 치료 경험 공유와 치료제 투여 기준 강화 등 엠폭스 의료진 대상 임상지침 개정에 관한 내용을 논의했다. 다음 회의에서는확진환자 격리 및 치료 등에 관한 사항에 대해 다루기로 했다.

한편 6월 1주(5~11일) 국내 엠폭스 확진자는 4명 추가 발생해 누적 106명이 됐다.


이 기간 확진자는 내국인 3명, 외국인 1명으로 모두 남성이다. 직전 3주간 확진자는 6명→11명→10명으로 약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방역당국은 고위험군에 대한 감시와 주의가 계속 필요한 상황이라고 했다.

방역당국은 해외방문 시 감염예방수칙 준수, 밀접한 접촉이 예상되는 축제 등 참여 시 익명의 사람과의 피부 및 성접촉에 주의 등을 당부했다.


지난달 8일부터 고위험군 대상 접종을 실시한 결과 이달 11일까지 1차 접종자는 3852명, 2차 접종자는 248명이다. 이상반응 능동감시 신고는 총 120건(3.1%)으로 사유는 접종부위 붓기, 발적 등 비교적 경미한 증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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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고위험군 예방접종 확대 및 2차 접종에 따른 수요 증가에 대비해 3세대 백신 2만도즈를 추가 도입·공급 예정이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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