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까지 '이상한 DDP의 벨리곰' 전시
요정, 다람쥐 등 변신한 벨리곰 조형물 전시

롯데홈쇼핑은 이달 28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벨리곰 조형물 전시, 신진 디자이너가 제작한 굿즈를 선보이는 '비-포레스트:이상한 DDP의 벨리곰'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모델들이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고 있는 '비-포레스트:이상한 DDP의 벨리곰' 행사를 참여,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롯데홈쇼핑].

모델들이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고 있는 '비-포레스트:이상한 DDP의 벨리곰' 행사를 참여,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롯데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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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의 노마스크 봄을 맞아 145만 팬덤을 보유한 벨리곰이 서울 랜드마크에서 진행 중인 공공전시의 일환이다. 롯데홈쇼핑은 서울의 봄을 화려한 축제로 꾸미며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지난달 잠실, 광화문에 이어 이달 동대문 전시를 기획했다. 지난 2월 서울디자인재단과 체결한 벨리곰 지식재산권(IP) 활용 디자인 산업 육성에 관한 업무협약에 따른 행사이기도 하다.

전시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모티브로, DDP 숲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깜짝 변신한 모습의 벨리곰으로 표현했다. DDP 내의 D-숲, 동굴계단 등 주요 장소마다 숲의 정령, 요정, 다람쥐, 나무 등으로 변신한 벨리곰 조형물(6m)이 전시된다. 신진 디자이너들이 제작한 벨리곰 굿즈도 만날 수 있다. 벨리곰 IP를 활용한 크레파스, 업사이클링 파우치, 친환경 칫솔 등을 선보인다.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된 상품은 벨리곰 자체 쇼핑몰 및 팝업스토어를 통해 공식 판매될 예정이다. 굿즈 구매 시 벨리곰 풍선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포토존 운영, 벨리곰 유리컵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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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지난달 잠실 롯데월드타워 메인광장에서 18m 초대형 '어메이징 벨리곰' 공공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서울시 문화관광축제 '서울페스타 2023'에 이어 '이상한 DDP의 벨리곰'까지 봄 공공전시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어 "벨리곰 조형물 전시와 함께 신진 디자이너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제작된 벨리곰 굿즈도 선보이는 만큼 디자인 산업 육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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