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사 협력기업 애로 해소 위해 울산 방문
"지방중기청·지자체·지역혁신기관 원팀 이루자"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울산에서 조선사(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 협력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영 중기부 장관과 권명호 국민의힘 의원(울산 동구), 김두겸 울산시장 및 조선사 협력기업(8개사) 대표 등이 참여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협력사 대표들은 작년 12월 울산시가 ‘고용위기지역’에서 해제된 이후 미납된 4대 보험료 납부 부담과 인력 부족 문제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경영안정자금 상환기간 연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정책자금 대출기한 연장 및 한도 상향,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플러스 적용기준 완화 등을 중기부에 요청했다.

AD

이영 장관은 “중기부는 조선업을 포함한 중소기업의 금융부담 완화와 자금난 해소를 위해 4조2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하고 있다”며 “협력사들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하여 국가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조선산업이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금 도약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이어 "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울산시, 지역 모든 혁신기관들이 하나로 강력한 원팀(One Team)을 이뤄 세계 1위의 기술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도 했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