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포항공대 교수·학생 40여명 초청 '웰컴데이' 개최
4월28일 부산사업장서 개최…소재·부품 산학협력
MLCC·패키지기판 첨단기술 소개, 핵심공정 견학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1,010,000 전일대비 14,000 등락률 -1.37% 거래량 1,329,154 전일가 1,024,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는 지난달 28일 포항공대 신소재공학과 교수와 학생 40여명을 부산사업장으로 초청해 '차세대 소재·부품 개발 인재 웰컴데이'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작년 11월 포항공대에서 체결한 '삼성전기-포항공대 소재·부품 인재 양성 업무협약(MOU)'후속 조치다. 산학 협력 분야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항공대 교수진과 학생들은 부산사업장에서 삼성전기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와 반도체 패키지 기판 등 첨단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MLCC 핵심 공정 설비를 견학했다.
삼성전기가 지난달 28일 부산사업장에서 개최한 '차세대 소재·부품 개발 인재 웰컴데이' 기념촬영 장면. 포항공대 신소재공학과 교수와 학생 40여명을 초청했다.[사진제공=삼성전기]
삼성전기는 포항공대 학생들이 클린룸을 보고 놀라워했다고 전했다. 클린룸은 가로·세로 30cm 정육면체 속에 1um(마이크로미터) 이하 미세먼지보다 작은 이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관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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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소재·부품 전문 인재를 키우고 확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알렸다. 작년 포항공대와 채용 연계형 인재 양성 MOU을 체결해 소재·부품 맞춤형 교육 과정 운영 및 과제를 연구하고 있다. 포항공대와 MLCC·반도체 패키지기판 관련 요소 기술 등 9개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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