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신진 브랜드 돌풍…"새로운 성장 지원"
퓌·일소 등 매출 100위 내 진입
최근 CJ올리브영에서 우수한 제품력의 신진 브랜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올리브영에 따르면 이달 2일부터 8일까지 올영세일 기간 '퓌', '일소', '성분에디터', '무지개맨션'가 단일 브랜드 기준 매출 순위 100위권에 입했다. 모두 지난해 입점한 신진 브랜드로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
메이크업 브랜드 퓌는 스킨케어 성분을 담아 피부 광채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쿠션 글래스’로 인기몰이 중이다. 스킨케어 브랜드 일소는 코 부위의 모공과 피지를 관리할 수 있는 ‘네추럴 마일드 클리어 노우즈 팩’이 대표 상품이다. 성분에디터는 좋은 성분과 확실한 효과라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기능성 스킨케어를 선보이고 있다. 무지개맨션은 독특한 패키지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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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 수요를 파악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하는 것이 자사가 가진 경쟁력”이라며 “신진 브랜드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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