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코스피 1.07% 상승 마감…환율 1300원 밑으로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SVB 사태 수습에 투자심리 개선
국내 은행주 일제히 상승 마감

코스피와 코스닥이 상승 마감했다.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의 발 빠른 수습과 미국 금융당국의 퍼스트리퍼블릭은행에 대한 추가 유동성 공급 검토 소식에 은행 위기 우려가 진정되며 국내 투자심리도 다소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7%(25.72포인트) 오른 2434.9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0.39%(9.47포인트) 상승한 2418.69에 출발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기관 홀로 3216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773억원, 423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장 초반 '사자'였으나 '팔자'로 돌아섰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 홀로 6684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109억원, 4187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보면 대체로 오름세였다. SK하이닉스는 3.39% 상승 마감했다. 이어 POSCO홀딩스 +2.11%, 삼성전자 +1.29%, LG화학 +0.86%, LG에너지솔루션 +0.52% 순이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 는 보합으로 마쳤고, 삼성SDI 만 0.14%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0.70%(5.82포인트) 오른 833.51로 마쳤다. 이날 코스닥은 0.41%(3.38포인트) 상승한 831.07에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닥은 개인과 기관이 견인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50억원, 494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1382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체로 하락세였다. 셀트리온제약 이 12.20% 급락하며 하락률 1위였다. 이어 셀트리온헬스케어 -7.63%, 에코프로 -1.25%, 에코프로비엠 -0.88% 순이었다. 반면 JYP엔터는 7.21% 급등했다. 이외에 카카오게임즈 +1.48%, 펄어비스 +0.22%, HLB +0.15% 등은 상승 마감했다.


한재혁 하나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전일 SVB 은행의 피인수로 관련 우려가 완화되며 상승 마감했다"며 "다만 장기간 랠리를 펼쳤던 2차전지 관련주들의 조정에 자금이 분산되며 다양한 투자처가 발생하는 등 코스닥이 비교적 약세를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하루 만에 1300원 밑으로 내려왔다. 이날 환율은 전일 대비 2.7원 떨어진 1298.8원으로 마쳤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허그'만 하는 행사인데 '목 껴안고 입맞춤'…결국 성추행으로 고발 음료수 캔 따니 벌건 '삼겹살'이 나왔다…출시되자 난리 난 제품 수천명 중국팬들 "우우우∼"…손흥민, '3대0' 손가락 반격

    #국내이슈

  • "단순 음악 아이콘 아니다" 유럽도 스위프트노믹스…가는 곳마다 숙박료 2배 '들썩' 이곳이 지옥이다…초대형 감옥에 수감된 문신남 2000명 8살 아들에 돈벌이 버스킹시킨 아버지…비난 대신 칭찬 받은 이유

    #해외이슈

  • [포토] '아시아경제 창간 36주년을 맞아 AI에게 질문하다' [포토] 의사 집단 휴진 계획 철회 촉구하는 병원노조 [포토] 영등포경찰서 출석한 최재영 목사

    #포토PICK

  • 탄소 배출 없는 현대 수소트럭, 1000만㎞ 달렸다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이혼한 배우자 연금 나눠주세요", 분할연금제도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