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주당 5000원 현금배당 의결…사측 제안 받아들여져
28일 KT&G KT&G close 증권정보 033780 KOSPI 현재가 179,800 전일대비 9,200 등락률 -4.87% 거래량 358,267 전일가 189,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KT&G, 실적·배당 쌍끌이…글로벌 큰 손 잇따라 러브콜 기업가치 제고 공시 누적 718사…지난달 130사 신규 합류 KT&G, '해외사업' 대박…1분기 매출 1.7조원 주주총회에서 현금 배당액으로 이사회가 제시한 보통주 1주당 5000원의 안건이 가결됐다.
KT&G는 이날 오전 10시 대전시 대덕구 본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3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KT&G 이사회가 현금배당액으로 제시한 보통주 1주당 5000원 안건을 의결했다. 앞서 안다자산운용과 플래쉬라이트캐피탈 파트너스(FCP)는 KT&G에 각각 주당 7867원, 주당 1만원 배당을 요구한 바 있다.
이날 주주총회에선 행동주의펀드 안다자산운용과 FCP의 제안을 포함한 안건 30여개가 상정됐다.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자기주식 취득 ▲사외이사 증원 및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이다. 사외이사 선임의 경우 KT&G 이사회는 김명철 전 신한금융지주 최고재무책임자(CFO), 고윤성 한국외대 교수, 임일순 전 홈플러스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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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자산운용은 이수형 전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김도린 전 루이비통 코리아 전무, 박재환 중앙대 교수를, FCP는 차석용 전 LG생활건강 대표이사, 황우진 전 한국 푸르덴셜생명보험 대표이사 등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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