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의, 지역기업 사업재편에 지원 ‘빵빵’
21일까지 지원사업 참여기업 10개 사 모집
경남 창원상공회의소가 오는 21일까지 ‘경남지역 주력산업 사업재편 지원사업’에 참여할 10개 기업을 모집한다.
창원상의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와 경남도가 시행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하나인 이번 사업은 자동차, 기계장비 등 경남도에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사업 진출이나 중복사업 부문 통합 등을 통해 기업의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1800만원의 한도에서 ▲사전경영분석 ▲기술 역량 진단 및 보완점 도출 ▲지식재산권에 기반한 기술개발 전략 및 로드맵 수립 ▲시장분석을 통한 사업화 가능성 등에 관한 컨설팅이 제공된다.
컨설팅은 기술거래, 기술성 및 사업성 분석, 특허 분석 등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기관과 매칭을 통해 3개월간 진행된다.
사업을 통해 구체적 성과가 예상되는 기업은 내년에 계획 중인 시제품 제작 등의 후속 지원사업에도 우선 지원받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창원상의 산업인력지원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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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의 관계자는 “산업 트렌드와 소비자의 니즈 변화 등으로 많은 기업이 존속을 위한 사업재편을 시도하고자 하지만 그 실행전략을 세우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사업은 기업이 가진 핵심역량을 파악하고 신규 진출 분야를 제시하는 컨설팅 중심으로 이뤄져 각 기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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