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활 옥류관면옥 대표 등 '이달의 소상공인' 6명 선정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냉면 밀키트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한 조주활 옥류관면옥 대표 등 6명을 올해 4분기 ‘이달의 소상공인’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달의 소상공인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며 성장해온 소상공인을 알리기 위한 올해 첫 시행한 사업이다. 경영혁신, 기술 및 연구개발, 영업 노하우 등을 보유하고 업체 경영 3년 이상인 소상공인 중 타 기업에 모범이 되는 대표자를 선정한다. 이 사업은 총 3개 분야(소상인·소공인·전통시장 상인)로 나뉘며, 그동안 분야별 1명씩 2~3분기에 총 6명 선정됐고 이번 4분기에는 분야별 각 2명씩 확대 선정했다.
소상인 부문으로 선정된 정세훈 자리봉국밥 수완직영점 대표는 코로나19 이전부터 비대면 배달 서비스 시행했다. 발빠른 대응 덕분에 경쟁력 있는 밀키트 상품을 전국 확대 판매하여 매출을 증가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두 번째 소상인 부문으로 선정된 조주활 옥류관면옥 대표는 가게만의 특징을 살린 가늘고 쫄깃한 면발과 시원한 육수를 일정하게 유지함으로써 타 업체와 차별화해 매출을 증가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소공인 부문으로 선정된 신지운 케이에스 대표는 우수한 품질의 패키징 개발을 통해 운송장비 분야에서 품질력을 바탕으로 한전KPS, 삼성전자, 포스코 등에서 기술이전을 받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은 공로로 수상했다.
이 밖에 견두헌 케이저 대표, 이명근 태양상사 대표, 전재경 한밭식당 대표 등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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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경영과 기술혁신,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한 소상공인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 마지막 이달의 소상공인은 규모를 2배 확대해 6인으로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소상공인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성과를 확산하고 소상공인 분들이 역경을 이겨낼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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