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3서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 주방 가전 공개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 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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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평화 기자]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가전 제품군인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을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앞서 내달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3에서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 주방 가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은 고급스러운 소재를 적용하고 혁신 기술을 집약해 디자인과 내구성을 강화한 주방 가전 패키지다. 삼성전자의 통합 가전 솔루션인 ‘스마트싱스 홈 라이프(SmartThings Home Life)’의 쿠킹 서비스, 에너지 서비스와 연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2월 국내에 처음으로 나오며 프리미엄 시장에서 입지를 굳혔다.

삼성전자는 내년 1분기 프랑스와 독일, 영국을 포함한 유럽 시장에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을 도입한다. 내년 안에 미국과 멕시코, 태국, 호주 등 해외 각국에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2020년 유럽에 빌트인 오븐, 인덕션 쿡탑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주방 가전 라인업인 ‘인피니트 라인’을 출시한 바 있다. 인피니트 라인은 세련된 디자인과 차별화한 기능에 힘입어 판매량이 매년 평균 77%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 1도어 냉장고와 냉동고, 와인 냉장고를 추가해 주방가전 패키지를 완성한다. 향후 기술과 디자인을 강화한 오븐과 인덕션, 후드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 냉장고·냉동고는 3차원(3D) 정밀 가공 기법으로 프리미엄 알루미늄 소재의 반짝이는 입자감을 극대화해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한 ‘타임리스 그레이지’ 패널로 선보인다. 특히 냉동고는 후면과 도어에 적용한 블랙 메탈로 냉기 손실을 줄여 음식의 신선도를 유지한다.


와인 냉장고는 최대 101병까지 수납할 수 있다. 총 3개의 온도존으로 구성해 각기 다른 와인 종류를 최적 온도로 보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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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화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호평받은 최고의 기술과 디자인 역량을 집약했다”며 “소비자에게 한층 격 높은 주방 경험과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가치를 전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가전 시장의 새 기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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