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용 GH사장 22일 취임…"도민 사랑받는 100년 기업되겠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에 김세용 전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이 22일 취임한다.
김 사장은 고려대 건축공학과를 나와 서울대 환경대학원·미국 컬럼비아대에서 석사를, 고려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고려대 건축학과 교수 등을 지냈다.
김 사장은 "GH를 사회적 가치 기반의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조직으로 운영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GH가 경기도민에게 사랑받는 100년 기업으로 변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GH 관계자는 "김 사장은 SH 사장 재임 시절 생애 주기별 차별화된 주택 공급 정책 등 주택·도시 분야 혁신을 주도했다"며 "김 사장 취임으로 1년1개월간의 경영 공백을 끝내고 민선 8기 공약인 3기 신도시 및 원도심 재정비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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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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