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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변선진 기자] 코로나19 주간 확진자가 전주보다 10% 이상 늘어나는 등 겨울 재유행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BA.2.75에서 파생된 BN.1 변이의 확산도 빨라지고 있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12월11일∼17일) 주간 신규 확진자 수는 45만5364명으로 전주보다 10.3% 증가했다. 이전주까지 5만명대였던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는 6만명대(6만5052명)가 됐다.

감염재생산지수(Rt)는 1.08로 9주째 1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최근 3주 연속(1.00→1.04→1.08)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감염재생산지수가 1 이상이면 유행 확산을 의미한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 수는 일평균 464명으로 전주보다 4.5% 늘었다. 신규 사망자는 일평균 46명으로 10.0% 감소했다.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이 88.8%,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95.4%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5.9%,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9.0%를 각각 기록했다.


BN.1 변이 바이러스의 검출률은 20.6%까지 늘었다. BN.1 변이 검출률은 11월 3주 7.6%→11월 4주 7.7%→11월 5주 13.2%→12월 1주 17.4% 등 지속적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BN.1은 면역회피능력이 있다. 면역회피능력이 BA.2.75 대비해서 다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서 면역을 피해갈 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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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주 재감염 추정사례 비율은 15.88%로 전주(14.69%) 대비 증가했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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