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정시]덕성여대, 변동형 수능 전형 유지…수험생별 우수 영역 우선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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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태원 기자] 덕성여자대학교는 202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변동형 수능 전형 기조를 유지해 수험생별로 우수한 영역을 우선적으로 반영한다. 지난해와 비교해 영어영역의 일부 등급 반영점수가 바뀌었고, 미술실기고사 실기과목 가운데 수묵담채화를 인체소묘로 변경됐다.


덕성여대는 오는 29일부터 1월2일까지 정시모집을 통해 가군과 나군에서 총 414명을 선발한다. 가군에서는 수능 100% 전형으로 140명을, 체육전형으로 25명을 뽑으며, 나군에서는 수능 100% 전형으로 211명, 미술실기 전형으로 38명을 뽑는다.

수능 100% 전형은 글로벌융합대학, 과학기술대학(체육전형 제외), 약학대학에서 시행된다. 체육전형은 과학기술대학(체육전형), 미술실기전형은 Art&Design대학에서 각각 진행된다. 과학기술대학(체육전형)은 수능 40%, 학생부 30%, 실기고사 30%를 반영하고, Art&Design대학은 수능 30%와 실기고사 70%를 반영한다.


과학기술대학(체육전형)의 교과성적은 3학년 1학기까지 5개 학기 국어, 영어, 수학, 사회/과학 중 상위 3개 교과의 각 상위 4개 과목을 반영한다. Art&Design대학의 4개 실기과목은 모두 5시간 동안 진행되고, 출제 내용은 사진으로 제공된다.

이은옥 덕성여대 입학처장

이은옥 덕성여대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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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시모집에서도 수능 반영영역과 반영비율이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된다. 지원자별로 자신의 강점과 관심의 다양성을 살릴 수 있도록 우수한 영역은 최대한, 취약한 영역은 최소한 반영한다.

이에 따라 글로벌융합대학과 과학기술대학(체육전형 제외)은 국어, 영어, 수학 중 백분위 성적이 우수한 영역 순으로 30%, 30%, 15%를 반영하고 탐구(사회·과학, 상위 1과목) 25%를 반영한다. 또한 과학기술대학(체육전형 제외)은 수학 선택과목으로 미적분·기하 중 하나를 택한 경우 취득점수의 5%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약학대학은 국어 20%, 영어 25%, 수학 30%, 탐구(과학 2과목 평균) 25%를 반영한다. 이 가운데 수학은 미적분·기하 중 한 과목을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 과학기술대학(체육전형)과 Art&Design대학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사회·과학, 상위 1과목) 중 성적이 가장 높은 영역 2개를 택해 각각 50%씩 반영한다. 모든 전형에서 수능 성적을 반영할 때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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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덕성여대는 컴퓨터공학전공, IT미디어공학전공, 사이버보안전공, 소프트웨어전공을 통합해 IT 분야 최신 트렌드와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디지털소프트웨어공학부를 신설했다. 디지털소프트웨어공학부는 빅데이터·웹&앱·인공지능·사물인터넷·사이버보안·실감형미디어·게임 등 7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최태원 기자 skk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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