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연말 고위직 인사 하마평 서울시 ‘술렁’

최종수정 2022.12.10 07:40 기사입력 2022.12.10 07:40

경제정책실장, 도시교통실장, 상수도본부장 용퇴 1급 승진 및 전보 인사 관심 속 유연식 본부장, 주용태 국장, 여장권 본부장 등 승진 가능성 점쳐져 주목

서울시청사 전경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시 연말 승진 인사가 시작되면서 2023년 시정을 이끌 3급 이상 고위직 인사 하마평도 서서히 나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오후 김수덕 기획담당관, 윤희천 관광정책과장, 강지현 양성평등담당관, 이계열 총무과장, 임춘근 동남권사업반장 등 행정직 4명, 기술직 1명 등 5명 3급 승진 내정자로 확정 발표했다.

이후 시는 9일 오후 4급 승진 예정자 심사에 착수하는 등 5급 이하 승진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내년 1월 1일 자 3급 이상 승진 및 전보 인사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연말 1급 중 황보연 경제정책실장, 백호 도시교통실장, 이대현 상수도사업본부장 등 세 명이 용퇴, 2급 중 누가 이들 자리를 맡을지도 관심이다.

이에 따라 1급 승진 예상자로는 유연식 기후환경본부장, 주용태 문화본부장, 여장권 균형발전본부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들 1급 또는 2급 주요 보직에도 하마평이 오르고 있다.


경제정책실장 후보로는 A실장, B 본부장, 도시교통실장에는 C, D본부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또 다른 2급 자리도 바뀔 것이라는 설도 나오고 있어 오세훈 시장의 결단이 주목된다.


서울시 한 국장은 “본부장과 주요 국장 자리 승진 및 전보 인사는 결국 오세훈 시장 결단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조직인으로서 공직자들의 최대 관심은 승진 및 전보이기에 연말까지 모든 촉각이 인사에 쏠릴 수 밖에 없어 보인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사고율 85% 감소’ 도로에 분홍색 칠한 이 남자 불출마한 나경원, 與 전대 '캐스팅보트' 되나 단무지·붕어빵·샐러드…중소기업 '레전드 명절선물'

    #국내이슈

  • 블랙핑크 사진 찍으며 흐뭇…"셀럽과 놀 때냐" 비난받은 마크롱 트럼프, 페이스북에 돌아온다…메타 "대중이 판단해야" "설은 중국의 것" 中네티즌, 이번엔 디즈니에 댓글테러

    #해외이슈

  • 13위 손흥민, 51위 호날두 넘었다…英가디언 랭킹 마스크 없이 일본여행가나…"5월부터 코로나 '독감' 취급" [포토]눈 내리는 서울

    #포토PICK

  • 주춤했던 ‘작은 거인’ 소형 SUV, 올해는 다르다 '주행가능거리가 110km 줄었네'…한파에 사라진 ‘전기차 부심’ "폐차 안하고 그냥 타렵니다"…15살 넘는 차 늘어난 까닭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반도체 초격차 벌릴 'GAA 기술'이란? [뉴스속 용어]뮌헨안보회의(MSC) [뉴스속 인물]AI챗봇 '챗GPT' 열풍 일으킨 샘 올트먼 CEO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