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중앙노동위원장에 김태기 단국대 교수 내정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에 김태기 단국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를 내정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김 교수에게 중앙노동위원장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중앙노동위원회는 노사 간 이익, 권리분쟁 등을 조정과 판정하는 준사법 기관이다. 중앙노동위원장은 장관급 정무직으로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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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한국노동경제학회 회장과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윤석열 정부 첫 고용노동부 장관이나 경제사회노동위원장 후보로도 거론됐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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