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을 앞두고 이태원 일대에 대형 압사 참사가 발생한 3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경찰병력이 현장을 통제하고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할로윈을 앞두고 이태원 일대에 대형 압사 참사가 발생한 3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경찰병력이 현장을 통제하고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이태원 핼러윈 사고로 150명에 가까운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정치권에서는 예정됐던 행사를 줄줄이 취소하고 있다. 30일 예고됐던 '레고랜드' 당정도 취소됐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예정이던 제6차 고위당정협의회는 취소됐다.

이번 고위 당정에서는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이 참석해 '레고랜드 사태'가 촉발한 금융시장 불안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앞서 정부는 '레고랜드 사태'로 자금시장 경색이 발생하자 지난 주말 '50조원+α' 규모의 유동성 공급 프로그램을 가동하겠다고 밝혔지만, 시장 불안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에 당정 협의를 통해 후속 대책을 논의키로 한 것이다.

AD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도 이날로 예정됐던 통일 걷기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